금연 나흘째 일상 속에서

연말도 연시도 없다.

새해 덕담도 전하지 못했다.

그냥 담배 생각 뿐.

방학날 밤부터 금연중이다.

오늘밤으로 나흘 째.

~, 힘들다.

밥만 먹으면 안절부절 못한다.

짜증이 자꾸 인다.

겨우 작심삼일은 넘어섰다.

기억도 할 수 없이 많았던

금연 시도, 그리고 반복된 실패.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올해만큼은 꼭 그러고 싶다.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을 살아내야 할 터이니.

 


덧글

  • 한완식 2017/02/02 07:46 # 삭제 답글

    성공했냐? 지금쯤 판가름이 났을거 같은데..
    어려우면 말해. 좋은 약 있으니까.
    금연껌이나 패치 쓰면 훨씬 쉽다. 약국에서 비싸게 주고 사야된다.
    금연에 관한 논문에 나온 이야기인데 공짜로 패치를 줘서 실험을 한사람과 자기 돈으로 사서 실험에 참가한 사람의 금연성공율이 2배이상 차이가 났다는 점. ㅎㅎ
    올해 건강하게 지내시게나.
  • 나무 2017/02/02 18:05 #

    실패했다.^^
    그러나 약은 필요없다. ^^
    새해도 온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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